중고 장터 거래하다보면 진상 거래자를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었는지 눈쌀을 찌푸릴 정도는 있었지만
이번만큼 골 때리는 일도 없었다.
그래서 내 마음속 장터 진상 Best에 넣을 만큼
조낸 크리티컬히트를 날려주신 분이 있다. C8-!
어머 이건 자료로 남겨 놓아야해~!!
이런 의미로 포스팅 한다.
조금(?) 분노에 차서 남기는 글이니까 읽기 싫은 사람은 패스-!
짜증 및 혈압상승 주의처음 거래 시작은 발랄했다.
쪽지만 거래 가능하고 전화 번호도 없는데 그래도 믿었다.
장터에서 쪽지 거래만 가능 한 사람들과 거래중
문제가 된 적이 없는 게 화근이었다.
입금도 칼같이 하고 조낸 발송만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다.
근데 물건이 잘못 왔다.
자기도 당황스럽다는데 나만큼 당황스러울까?
우편으로 주고 받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그냥 직거래로 잠시 교환만 하자고 쪽지를 교환했다.
C8-! 잘못한 색히가 전화만 하면 여기서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다.
나는 핸드폰 번호 남겼는데 끝까지 연락 안하더라
내가 온리전이 있어서 나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내 상황을 설명했고 그 잡 것보고 오라고 했다.
토요일 아침까지 마감이었기에 비몽사몽이었지만 오라고 했다.
지가 사정있어서 못 온단다.
일요일에 프리 있다고 올수 있냐고 하길래 온리전이 있다고 했다.
온리전 중간에 나오면 안된냐고 한다.
게다가 지가 사는 동네까지 나오란다.

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
이런 쌍시옷이 있냐?! 이 미친 것을 어떻게 하지?
게다가 21일 일요일 아침에 쪽지를 보냈다.
온리전 끝나고 지그경과 헤롱거리며 자리를 옮기는 중에 온 문자
나 아침에 쪽지 보냈거든?
근데 그 미친 것이 오후 5시에 문자를 보냈다.
잘못했는데 내가 그 미친 것 만나려고 오후시간 다 비워 놓아야 하냐?
하다못해 오전에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
온리전이 뭔지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
이 미친 것이 우리집 앞까지 와도 시원찬을 판에
이거 만나려고 내가 오후를 다 비워 놓았어야 했냐?
이건 뭐지?
내가 짜증나서 안구 다시 보낼테니까 니가 운비 책임져라고 했다.
그런데 안된단다. 지 사정 좀 봐달란다.

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내가 잘못했냐?
이건 뭐지? 이 병맛은 뭐지?
이 미친 것은 뭐야? 어떤 거야?
위 쪽지 중간에 갑자기 문자 거래 안되던 녀석이 문자질을 하기 시작했다.
만날수 있냐고 하길래 만나자고 했다.
화요일에 돈크스가 쉬니까 중간에 보자고 했다.
이미 내 맘은 이 물건에서 멀어졌다.
이 미친 뇬과 더이상 연관되고 싶지 않아졌다.
그래도 어떻게 마무리 시켜보자고 했는데...
짜잔... 크리티컬 만땅 히트!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엄마가 물건을 치우셨데...
지랄도...
내가 팔기 싫으냐니까 아니란다.
어디가? 지가 환불해준단다.
그래 환불해라 했는데 저녁 늦어도 환불이 안돼...
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어디가 미안해?
화가 나서 쪽지를 보냈다.
환불 빨리 않하면 불량 준다 미친 것아-!
그랬더니 11시 넘어서 넣고 문자를 준다.

게다가 나중에 안구 찾았다고 한다.
이런 십장생이!!!!
너 같음 그 거 사고 싶겠냐? 그러냐?
일 끝나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하루에 하나씩 쪽지가 오가...
게다가 마지막 문자 [문자로 주셨으면 좀 더 빨리 확인할수 있었을텐데...]
뭐지 이건? 새로운 인종이냐? 지구인?
그런거야? 요즘 유행하는 완전체야?
아 완전체구나...
쪽지 거래로 하자던거 니잖아
핸드폰도 지꺼 아닌 거처럼 굴더니 지꺼야?
그럼 지가 일 치고 일주일동안
하루에 하나씩 쪽지로 주고 받은 건 내가 병신이라서 그래?
젠장 내가 뭘 밟은 거야?!
결국 이 신발뇬이 배송비 환불도 안해줘.
받았다고 쪽지도 안줘.
제길 완전체다!!!
완전체인거다!
게다가 저거 성인!